치매는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 한다. 지인이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들어갔다. 누구에게 가장 무서운 병인가? 본인은 이미 추억을 잊었으니 고통도 아픔도 아쉬움도 없다. 그와의 추억을 갖고 있는 가족, 친지 지인이 추억을 나누지 못해, 무서운 병이라고 하나? 돌보는게 어려워 케어하는 분들에게 무서운 병인가? 추억을 많이 나눕시다.
치매는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 한다. 지인이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들어갔다. 누구에게 가장 무서운 병인가? 본인은 이미 추억을 잊었으니 고통도 아픔도 아쉬움도 없다. 그와의 추억을 갖고 있는 가족, 친지 지인이 추억을 나누지 못해, 무서운 병이라고 하나? 돌보는게 어려워 케어하는 분들에게 무서운 병인가? 추억을 많이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