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도 갔다오고 우풍 센 방을 위해 등유도 구비..석유난로 틀으니 히터에비해 훈훈하네요. 빨래도하구, 신발까지 빨구.. 치울것도치우고 추운데 할게 많아 이것저것했네요. 이젠 쉬고 먹고 그런것만 남겨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