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도장 벽에 손바닥만한 시계가 잘보이지도 않아서 큰것을사다가 걸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시계가 잘보인다고 고맙다고 박수를쳐주네요 괜히 쑥스럽네요. 내눈에 잘안보여서 바꾼것인데 운동 열심히해서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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