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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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오늘은 누룽지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어릴 적 할머니께서 가마솥에서 만들어주신 누룽지 생각과 할머니의 사랑이 생각나 눈물이 살짝 났다.
추억은 아름답고도 슬프다.
그래도 많은 추억은 나에게 살아갈 힘을 준다.
오늘의 앙꼬도 먼 훗날 나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미래를 안겨줄 거라 믿는다ㆍ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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