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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의리의 정치를 ᆢ

대통령의 오찬 제안을 거절한 한동훈 전 위원장은 그젯(20일)밤 침묵을 깨고 글을 올렸습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이고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자신을 비난한 홍준표에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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