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2:38~51.
–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님.
–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아야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음.
– 삶 속에서
역사하신
체험의 하나님을
확신있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는
증언 자가 됨.
– 다윗은 확실하게
하나님을 경험으로
아는 사람 임.
– 치열한 삶 현장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체험했고 그것을
노래로 지어
기록으로 남긴
직접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 임.
– 원수를 발 아래에
굴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함.
– 다윗은 삶 속에서
수많은 적들에게
공격을 당했음.
– 사울 왕을 비롯해
블레셋과 같은
이방 족속들이
그의 목숨을
노렸음에도 그는
살아 남았고
수많은 적들을
전멸 시켰음.
– 적들은 그의
발 아래에
처참하게
쓰러졌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음.
– 철저하게 원수를
굴복시킬 수
있었던 이유가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고백 함.
– 다윗의 이 고백은
지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체험적인
고백 임.
– 적들에게 욱여쌈을
당했을 때 하나님이
능력으로 띠를
띠워주시는 것을
느꼈음.
–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적들을
굴복시켜
주시는 것을
실제로 경험 함.
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삼하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