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철없는 아들

아침부터 카드값이 모자라서 미안함 목소리로 구원을 요청하는 아들에게 한바탕 쏟아낸 다음 경제관념을 잘못 가르킨 내죄라고 자책하며 오늘 하루의 기분은 우울모드가 될것 같네요ㅠㅠ
언제 철이 들까요?? 철이들도록 처방받는 약은 없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에효^^

+7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