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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라

삼성전자[ 005930 ]와 효성[ 004800 ] 경영진이 베트남 총리와 부총리를 각각 만나 베트남 내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12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째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사장)은 지난 9일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향후 수년간 연간 약 10억 달러(1조3천700억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224억 달러(약 30조7천억원)를 투자했으며 베트남 기업을 위해 인재 훈련 등을 지원해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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