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되니 찬바람이 온몸을 움츠리게 만드는데 뉴스에서는 전쟁으로 가족들을 잃은 분들의 절규가 더 마음을 춥게만 느껴진다ㅠㅠ 왜 점점 세상이 힘들게 느껴지는지 찬바람이 괜히 싫어지는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