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십년만에 쪽지시험이란걸 봤어요^^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서 말이죠^^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떨리는건 없고 그저 옛날 학창시절에 향수가 밀려오는겁니다^^ 아직 “쌀아있네”라고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