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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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 해지는 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조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징기즈칸-

가장 강적은 바로 내 안에 있슴을 깨닫고 극복해 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최고의날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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