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에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어러가지를 목격합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산두릅 가시오갈피, 백하수오, 칡뿌리가 토복령인 망개나무는 파비앙이라는해외 조경식물과 잎싸구 모양이 같아서 걸음이 멈칙하게 됩니다. 파비앙느는 뿌리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유통이 잘 안되요.
개복숭아나무,잔 나비걸상버섯 영지 무지 많은데 사람들은 설마하고 너어갑니다.
뒷산에 약수터가 있어서 많이들 오가는데도 길 바로 옆에 2구 산양삼이 자라더라구요. 사람들은 겨속 설만하며 보기만 할겁니다. 군생활때도 산삼을 보곤 좀 설마해서 놔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