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해수욕장은 간절곳에서 울산쪽으로 1키로미터 정도가면 진하 해수욕장이 나옴니다. 해수욕장 중간 부분에 섬하나가 있는데 섬으로 들어가느길이 밀
물과 설물때 물에 잠겼다가 다시 열리곤 하여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한바퀴를 도는 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이들 걸어 다니곤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와서 더위를 식히는등 해수욕을 합니다. 유저님들도 진하부근에 오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비람니다.
진하 해수욕장은 간절곳에서 울산쪽으로 1키로미터 정도가면 진하 해수욕장이 나옴니다. 해수욕장 중간 부분에 섬하나가 있는데 섬으로 들어가느길이 밀
물과 설물때 물에 잠겼다가 다시 열리곤 하여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한바퀴를 도는 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이들 걸어 다니곤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와서 더위를 식히는등 해수욕을 합니다. 유저님들도 진하부근에 오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비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