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간의 진심이 왜 힘든것인지 전 모르겠어요ㅠㅠ 오늘 착한딸이라고만 여겼던 딸의 진심을 알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부모가 걱정할까봐 힘든건 말하지 않고 혼자 삭히고 있는 딸의 진심을 알고 전 오늘 부모 자격이 없다는 상실감을 느낀 힘든 날이네요ㅠㅠ
부모와 자식간의 진심이 왜 힘든것인지 전 모르겠어요ㅠㅠ 오늘 착한딸이라고만 여겼던 딸의 진심을 알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부모가 걱정할까봐 힘든건 말하지 않고 혼자 삭히고 있는 딸의 진심을 알고 전 오늘 부모 자격이 없다는 상실감을 느낀 힘든 날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