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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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석

지하철 출근길입니다
임산부가 임산부 좌석 앞에
표찰달고 서 있는데도
앉아있는 젊은 여자
모른체 책만보고있네요
참.
앉아있기가 더 불편할꺼 같은데..
양보좀 하시라는 말이
목구멍 위에 까지 올라왔는데
전에 경험담 아들들한테 얘기했다가
‘엄마 오지랍이야’라던 말이 생각나
그냥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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