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르면 오는 7월, 150원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 일반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400원이고 7월에 또 인상이 된다면 1,550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