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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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나에게 지어준 시

그래 그렇지
그런 사람이지

맞아
참좋은 사람이지

그런사람 맞아
멋지고 아름답지

미소속에
그가 보이지

그사람 생각하면
설레고 행복해

믿음안에서 있는
그사람 맞아

살면서 이런사람
이고 싶어…

☆칠순이 다되어가는 여성 CEO.
친환경을 고집하며 한기업을 이끌어가시는
멋진 대표님께서 나를 향해 지어준 자작 시
한편이 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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