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지난 날들 ~~

대체로 캄캄한 우리 마을.가로등 불빛만 비추이는 새벽녘에
흘러간 청춘시절
그 때 그 시절 도전
하고 열정 가득이던
때로 돌아가본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절은 너무 잠깐
지나버리고, 그 후
그늘진 삶과 절망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참 힘들게 했다.
다른건 생각도 못하
고 무조건적 인내
인내뿐인 나날들..
그렇게 그렇게 다
세월가고 이제는 봄바람 봄햇살이 감동으로 밀려온다.

+2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