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식을 간단히 하고 잠시 동네 한 바퀴 돌려고 나갔다고 200미터도 못 가고 바로 뒤 돌아와 앙꼬를 만나고 있네요
이글이글 모든 식물들을 태워버릴 듯한 태양이 내려 쬐고 있어서 정말 숨을 쉬지 못할 정도네요^^
초등학교 및 도로가 옆 화단에 있는 연산홍 잎사귀는 다 말라 버렸어요^^
이러다 우리 나라 식물 남아 나지 안을 것 같아요
비는 언제 오려나 !!!! 비가 기다려 지는 오후 입니다.
더위는 더해가지만, 앙꼬에 대한 열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