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즣은글

《두목의 길》 方山

영화 는 어려서 절친한 친구였던 사이가 커서 각각 다른 조폭의 두목이 됐다. 패권 싸움에서 친구는 부하를 시켜 다른 조폭의 친구를 죽인다. 밥정에 선 친구는 변호사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살해 지시를 하지 않았다 해라 그러면 사형을 면할 수 있다고 종용했다.
법정에서 판사가 물었다. “피고가 죽이라고 시켰나?”
친구는 “내가 시켰다” 했다. 그리고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변호사 왜 시켰다고 말했냐고 물었다. 친구는 말했다. “쪽 팔려서”

두목은 그런거다.
부하는 아무나 해도 두목은 아니다. 하찮은 조폭 두목이래도 부하 대신 죽을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지가 다 해놓고 문제 생기면 부하가 했다고 하는 자는 개보다 못한 쫄자다.

문재인 깡패정권이 멀쩡한 박근혜 정부를 강탈하고 적폐청산이란 회괴한 말로 전 정권 주요인사를 숙청하면서 북한을 벌벌 떨게한 김관진 안보실장을 잡기 위해 국정원과 기무사 요원들을 잡아 가두었다. 이에 김관진 실장은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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