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죽마고우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 딸 시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대전까지 친구가 내려왔네요.
전화만 하다가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많이 늙었네요.ㅋ
애기 때 봤던 친구 딸이
다섯살 딸을 데리고 와서
세월이 참 무상함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ㅎ
내일은 비 예보가 있네요.
모두 행복한 밤 보내십시오. ^^

+2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