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시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대전까지 친구가 내려왔네요.
전화만 하다가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많이 늙었네요.ㅋ
애기 때 봤던 친구 딸이
다섯살 딸을 데리고 와서
세월이 참 무상함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ㅎ
내일은 비 예보가 있네요.
모두 행복한 밤 보내십시오. ^^
친구 딸 시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대전까지 친구가 내려왔네요.
전화만 하다가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많이 늙었네요.ㅋ
애기 때 봤던 친구 딸이
다섯살 딸을 데리고 와서
세월이 참 무상함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ㅎ
내일은 비 예보가 있네요.
모두 행복한 밤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