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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3:13)

거룩한
주님의 날입니다
지난 한 주간을
어떤 마음과
어떤 행위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셨는지요
이율배반 같은
언어와 행동으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셨던 일들은
없으셨는지요
나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행여나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대적해야 하는 것이
자녀들의 본분들임을
잊어서는 아니 되지요
온순하고 순전하고
진심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내 심령 중심에 두시고,
또 저 높은 곳에 두시고
받들어 섬기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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