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과 좋은시간 많이 하세요!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
오지 않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수 없네,
우리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고,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게
우리 인생 아닌가?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젊음으로
갈수 없으니 친할수록 예의를 갖춰 배려해 주는 작은 관심과 사랑이 진정한 친구 아니겠는가?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좋은세월 아까운 청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