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바람 부는 길 위에서 그대와 나 함꺼 가는 걸음마다 꽃을 피우리니
박노해 시인님 시ᆢ
11월1일 ~ 11월5일,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잘못된 안내가 표시.(”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