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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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차 타다

언니네 아들, 나에겐 조카가
조금 먼곳에서 자기차로
나를 우리집까지 태워다주었다.
비도오고 추운날씨에 고마워서
주머니에있던 3만원을 내릴때
그냥 던져주고내렷다.
조카가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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