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늦은 밤자리에서 앙꼬앞에 섰습니다. 어린이날 잘 보내셨나요? 날씨는 조금 더운 듯 했지만 그래도 하루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는 좋았던 듯… 쓸말이 없네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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