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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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같은교회 집사님이 어제 소천하셔서 점심때 조문을 다녀왔네요 78세의 요즘으로 치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고 동생분이 너무 안타까워 하시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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