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에 대한 꿈을 꾸었나 잘못에 대한 꾸중을 들었나 분명하지가 않다 스승님께 매일 매일을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일상에서는 엉망인 나를 보고 있는 아이러니가 나를 반성하게한다 그래도 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