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마다 조금씩 정리를 하고 사는중 아들이 며느리감을 집에 인사차 데려온다고하니 신경이 조금 쓰이네요 각자가 생활방식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나름 부담되네요
사람사는게 다 거기고 거기다
라지만 그래도 처음 오는, 내가 시집올 시댁이다 라고 볼때는
어떤 느낌일까 어떤 시각으로
볼까 요즘 젊은 사람들 눈높이에서 볼때 과연 어떻게 보여질까
이런저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다
요즘 날마다 조금씩 정리를 하고 사는중 아들이 며느리감을 집에 인사차 데려온다고하니 신경이 조금 쓰이네요 각자가 생활방식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나름 부담되네요
사람사는게 다 거기고 거기다
라지만 그래도 처음 오는, 내가 시집올 시댁이다 라고 볼때는
어떤 느낌일까 어떤 시각으로
볼까 요즘 젊은 사람들 눈높이에서 볼때 과연 어떻게 보여질까
이런저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