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정리정돈

요즘 날마다 조금씩 정리를 하고 사는중 아들이 며느리감을 집에 인사차 데려온다고하니 신경이 조금 쓰이네요 각자가 생활방식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나름 부담되네요
사람사는게 다 거기고 거기다
라지만 그래도 처음 오는, 내가 시집올 시댁이다 라고 볼때는
어떤 느낌일까 어떤 시각으로
볼까 요즘 젊은 사람들 눈높이에서 볼때 과연 어떻게 보여질까
이런저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다

+8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8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