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넘게 입던 기모티가 작크가 고장이나서 버릴려고 하다가 그래도 한겨울에 입기에는좋은데 어쩌지 생각하다 새작크가 맞는게있나 찿아보았더니 하나있어서 잘뜯어내고 바늘로꼬매고 재봉틀로 박았더니 새옷이됐네요 마누라왈 정들은 옷 끝까지 안버리듯이 마누라도 끝까지 버리지말고 잘챙겨주세요. 해서 한바탕 웃었네요.앙꼬 화이딩
십년넘게 입던 기모티가 작크가 고장이나서 버릴려고 하다가 그래도 한겨울에 입기에는좋은데 어쩌지 생각하다 새작크가 맞는게있나 찿아보았더니 하나있어서 잘뜯어내고 바늘로꼬매고 재봉틀로 박았더니 새옷이됐네요 마누라왈 정들은 옷 끝까지 안버리듯이 마누라도 끝까지 버리지말고 잘챙겨주세요. 해서 한바탕 웃었네요.앙꼬 화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