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위에 빵을 먹는 쥐 처럼
어리섞음에
언제쯤이나 이 바보같은 선택들을 안할련지요
몰라도 당하고
알아도 돌아서면 몰랐던때와 똑같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나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중생입니다
다시 동굴로 들어가야 할란가 봅니다
접시위에 빵을 먹는 쥐 처럼
어리섞음에
언제쯤이나 이 바보같은 선택들을 안할련지요
몰라도 당하고
알아도 돌아서면 몰랐던때와 똑같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나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중생입니다
다시 동굴로 들어가야 할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