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만에 최장수드라마 출연진들의 회장님네 사람들을 보며
세월속의 무상함,애환,꿈과 사랑이 그대로 묻어나고 그들의 지나온 세월의 수많은 사연들과 더불어 스타니,연기자니를 떠나 누구나 한결같이 사람냄새 물씬풍기는 우리네 살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나또한 그세월의 잔상들을 바라보며 그시절 부모님과의 옛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라 눈시울을 적시운다.
우리들의 앙꼬모으기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도 앙꼬를 통해 살의 다양한 카라들로 아름다운 대 서사시들을 연출해가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반드시 앙꼬가 성공하고 세계적 플렛폼 으로 거듭니서 먼훗날 이곳에 함께 기기울이고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했던 글들이며 관련 기록들도 소환되는 드라마를 20년쯤뒤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