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그순간까지 황제대접 받으며 어리석은 추종자들과 더불어 단한번의 뉘우침도 없이 간 전드두환과 그의 부인,자식들,측근들 그나마 스스로 역사의 심판을 대신받고 참회의 삶을 택한 손자에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전현대사에서 과연 어느집권자,여.야가 또는 법조,역사학계 할것없고 일제 청산에 나라를 팔아먹고도 대를 이어 현재까지 정부요직과 국회의원등 기득권을 자유롭게 호의호식하며 국민들을 조롱하며 비웃는 저들의 짐승만도 못한 행동들을 동조하거나 이련의 동정심으로 가벼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이 더욱 슷로의 죄업을 드러내고 포기할 생각조차 없게 만드는것 또한 국민들 스스로 자초하는 어리석음을 먼저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와 개혁의 새바람을 사회전반에 전개해야만 하는 이유일 것인데 우리의 앙꼬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