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저녁놀

지는 해 곱게 서산을 넘을 적에 저녁놀 아름답게 서쪽하는 수놓았네 나그네 걸으을 멈춰 넋을 잃고 바라본다 아쉬운 작별인가

+12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7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