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올라온단다. 고추대를 세우고 묶어주었다. 하수구 뚜껑을 열어두었다. 지난번 폭우때 열지 않자 나뭇잎으로 물이 빠지지 않아 물바다가 되었다. 창문도 닫이두었다.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했다. 이제 장마로 무더위가 수그러지겠지! 습도가 넘 높지 않으면 좋겠다.
장마가 올라온단다. 고추대를 세우고 묶어주었다. 하수구 뚜껑을 열어두었다. 지난번 폭우때 열지 않자 나뭇잎으로 물이 빠지지 않아 물바다가 되었다. 창문도 닫이두었다.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했다. 이제 장마로 무더위가 수그러지겠지! 습도가 넘 높지 않으면 좋겠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