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잠을 설쳤다 자는둥 마는둥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가 뭘까를 잘 모르는채 또 하루가 시작되고 나갈 준빌릉 한다 세탁소를 들리고 양말을 주기로한 사람을 만나고 회사를 가고

+3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