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쳐도 많이 피곤하지는 않다 참 다행이다 새벽에 전화가 두번이나 왔는데 저장되지 않은 번호다 뒷번호가 익숙해서 받아보니 올케언니다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평택으로 오라고 해서 못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