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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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

하늘은 높푸르고 날씨가 엄청 쾌청하다~ 엊저녁 갑작스런 일로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어
되었는데 밤새 궁시렁거리다가 잠을 설쳤다. 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도
몸이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잠이 보약이란 새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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