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한파로 몸도 마음도 경제도 얼어붙었습니다.
얼어붙은 겨울날씨 호주머니 사정까지도 얼어 붙어버리니 서민들은 하루 하루어려운데 정치판에서는 국민은 뒷전 자기네들 밥그릇과 권력 다툼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 생각은 하는것인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사랑하는 앙꼬가족 여러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약4개월 뒤에 평소에는 얼굴조차 보기힘든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시민과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테니 자기를 뽑아 달라고 머리숙이고 예의를 갖추며
우리의 머슴으로 살겠다고 아우성 칠것입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들은 여기에 현혹되지말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할수
있는 여. 야를 가리지 말고 소신있게 일할 일꾼을 뽑아 국회로 보내어
우리 다함께 잘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