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전도서는 솔로몬이 인생을 체험한 후에 고백한 내용입니다. 그는 인생이 삶 가운데 즐거움을 찾으려 한다면 결국 짜증과 비참으로 마칠 것이요, 지식적으로 만족하려 한다면 슬픔과 고통과 낙심만이 커질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현실을 올바르게 보고 바르게 해석하면서 참된 안식을 얻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믿음을 두는 것이라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를 보내신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며 그분의 이름을 존귀하는 일입니다. 아멘(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