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업계, NFT 업계, P2E게임 업계가 다 시들시들하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진짜배기를 골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애니모카 브랜즈의 얏 시우 회장은 인터넷 초창기에 거품이 극심했지만 거품 붕괴 후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소프트뱅크 같은 알짜 IT기업들이 남았지 않느냐며 반문한다.
거품 붕괴로 많은 기업들이 도태됐지만 인터넷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견고한 비전, 능력, 재정을 갖춘 기업들은 생존을 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겨울 시즌이지만 비전, 능력, 재정이 좋아서 장기 생존성이 큰 프로젝트들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록체인게임이 기존 게임을 대체할 전망이지만 아직 사용자가 기존 게임의 10% 수준이어서 앞으로 무한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블록체인 거장 얏 시우 “지금이 NFT 투자 적기” http://naver.me/xbL2UD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