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겸 친구도 만날겸 하여 부산엘왔어요 자주와서 또한 고항이기도합니다 여름이라 많이 분비네요 친구를 만날까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여기저기서 찻아 올탠대 나까지 괴롭피지 말자생각되어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