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식탁에 꽃병이 놓여있더니 나이가 들면서 약병이 식탁에 놓여있다는 누군가의 글을 보면서 인생이 그렇게 흘러 가는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즐겁게 살고 건강히 사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