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가보면 친하게 지내고 같이놀러다니던 친구들은 아무도얼굴이 안보인다. 왜그럴까요 인생을 잘못산것일까 아니면 세상인심이 메말라 변해가고있는것일까. 대화하다보면 산소하지말고 화장해서 뿌려 없애라면서도 정작 자기는 어디엔가 모셔주길 바라는 마음은 무슨 의미 일까. 모두가 남말하듯 쉽게 말하면 자식도 듣고 그대로 배우겠지요 세상이 변해도 너무빨리 변하는게 무섭네요. 앙꼬 화이딩.
장례식장에가보면 친하게 지내고 같이놀러다니던 친구들은 아무도얼굴이 안보인다. 왜그럴까요 인생을 잘못산것일까 아니면 세상인심이 메말라 변해가고있는것일까. 대화하다보면 산소하지말고 화장해서 뿌려 없애라면서도 정작 자기는 어디엔가 모셔주길 바라는 마음은 무슨 의미 일까. 모두가 남말하듯 쉽게 말하면 자식도 듣고 그대로 배우겠지요 세상이 변해도 너무빨리 변하는게 무섭네요. 앙꼬 화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