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된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와 관련해 ‘전문성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권에서 2019년 임명한 최윤희 전 문체부 차관도 운동선수 출신이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