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아침에 오고
오늘도 또 한번 왔네요..
차에 박스를 덧대서 쉽게 눈을 치웠죠.
낮이 되니 오전의 쌀쌀함은 가시고 상대적으로 포근하네요.
옷을 두껍게 입어 둔하게 느껴질만큼요.
내일은 최고기온 6도 라니
조금은 가볍게 입어야겠군요.ㅎ
어제도 새벽,아침에 오고
오늘도 또 한번 왔네요..
차에 박스를 덧대서 쉽게 눈을 치웠죠.
낮이 되니 오전의 쌀쌀함은 가시고 상대적으로 포근하네요.
옷을 두껍게 입어 둔하게 느껴질만큼요.
내일은 최고기온 6도 라니
조금은 가볍게 입어야겠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