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묘호렌게쿄에서 들어본 이름인것 같은데 러제 신문에서 김후란 작가와 함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신앙신으로 가족이 화목하게 되었다는 지인이 있어서 조금 더 알게 됐다 처음 접한 20대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