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앞만보고 걸어요.
지금 현재 먹고사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해결되었으니,
2022년 올해는 앙꼬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앙꼬개발자이자 운영자이신 1인 다역 하시느라 고생많으신데요.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찾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코인 상장 서두르지 마세요. 허접한 거래소의 유혹에 넘어갈 필요도 없어요.
기본적으로 탄탄하게 시스템이 스스로 구동될 때까지
좀 더 완벽하게 준비하면서 앙꼬의 비전을 꿈꿔봐요~
100조의 꿈 그다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응원하는 앙꼬홀더들이 있기에 용기를 내시기를 소망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