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앙꼬가 태어난지가 한달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앙꼬를 만난지가 2주일도 안되었는데
너무 많은 좋은일들이 생기는것만 같고 행복함과 설레임에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
개발자님은 앙꼬가 돈이되어 부자가 되면 더좋겠지만 여기에서 재밌게 놀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재밌게 놀수 있는 공간이면 그것이 행복이고 기쁨이 아닐까요?
앙꼬가 매일 함께하고 있다는 이것이 행복이니 개발자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
앙꼬를 잘 운영해주고 있는 운영진님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