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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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맺힌 전북고창 흔들리며 연잎 밭에 흐는끼는 여자의 울음소리

아따 아줌마 거서 뭔한다요~나가 추천인 박고 하트 누르라 하지 않았소.연근을 왜따고 난리여~상황황단 안되는거시여?

이번에도 보리문둥이들한테 지면 나가 죽어가 조상님을 어찌보게소. 할매들 하그리 모아다가 노인정 집합하쇼.앙꼬는 설탕이였 다는걸.소금이 아닌것시다란걸 전국에 알려야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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